베스트40 여성두꺼운양말 인기 있는 제품 후기
구매 대만족 합니다.
양말 쫀쫀하고 상세정보에서 보던 거랑 똑같아요.
특히 이너 삭스를 많이 기대했는데 실망 1도 없이 너무너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골지 긴 양말은 바닥이 이중 쿠션 이래서 쿠션이래 봐야 뭐..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좋은 후기들만큼 저도 좋아요ㅋㅋ 푹신푹신 오래 걸어 다닐 때 러닝 할 때 신으려고요.
덧신도 안감이 두툼하고 추천합니다.
설명대로 기존 양말보다 많이 두꺼워요, 과장광고가 아니었군요! 좋은 물건 감사합니다. 잘 신고 다닐게요?
18년도 겨울 뒤늦게 알게돼서 구매했는데요
그땐 색상이 남은게 많이 없어서 레몬이랑 브라운만 구매했었어요 2천원짜리 양말을 2년 내내는 아니지만 두번의 겨울을 신고나니 구멍이나진 않았지만 신고나서 바닥쪽이 얇다는 느낌을 받아서 9켤레 재구매 했습니다!
일단 2년전에 샀던 색상은 구매하지 않았는데
색상실의 특성때문인지 약간의 유광?이라고 해야할까요 약간 번들거린다고 해야하나..그런게 좀 있어요(싼티는아님)
아직 세탁은 안해봤지만 세탁하면 또 달라질수있고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닌거 같아욥
신어봤을때 고무줄이 안짱짱하다고 할순없지만 비교적으로 덜 짱짱해진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줄줄 흘러내린다는건 아니에요?
(이부분은 세탁후 한달사용후기때 다시 알려드릴게요! 근데 고무줄이 2년전에 산게 지금신어도 더 짱짱한건 맞는거같아요)
겨울에 발시리면 땀이나서 집에서 항상 신고있고 외출할때도 항상 신는데 진짜 푹신하고 좋아요ㅠㅠ이거랑 털달린 크록스랑 신으면 발 절대로 안시렵습니다 가성비갑...수면양말은 발이 미끄러워서 주로 이거 신고있는데 망설인다면 얼른 구매하세요 ( ᵕ̩̩ㅅᵕ̩̩) 두번째,세번째 사진은 2년전에산 레몬색이랑 이번에산 오트밀색 비교해보시라고 찍은거에요..ㅎ
장점: 두께가 적당하고, 무압박이라 착용감이 좋습니다.
문제
1. 보풀이 심하게 많이 생깁니다. 한번 신고 세탁했는데 보풀파티..
2. 발이 돌아가 있습니다. 멀쩡한 것도 있는 걸 보니 일부러 그런게아니라 불량이네요.
3. 1올이라 그런지 직조가 균일하지 않아보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발뒤꿈치를 입체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게 원인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두운 색상은 괜찮아서 색상마다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이 제품들만 불량일 수도 있고요.
어릴때부터 수족냉증으로 봄가을겨울 발이 안 시린 날이 없었는데 인터넷에서 겨울양말 추천하는 거 보고 샀습니다. 마침 겨울양말이 필요해서 속는셈치고 샀는데 약간 안쪽이 수건같이 되어 있어서 되게 폭신하고 땀도 잘 흡수할 거 같아요! 게다가 적당한 두께감으로 외출할 때도 잘 신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가격이 막 저렴하다~~ 이렇지는 않지만, 집 뿐만아니라 외출시에도 신고다닐 수 있는 무지 양말이라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 색상 고민을 오래 하다가 무난한 색상으로 샀는데, 올해 최고의 소비라고 할 만큼 마음에 드네요 ㅠㅠ! 오래 파시고 번창하세요
겨울에 긴 양말이 필요해서 삭스에이에서 양말 첫구매해봤어요! 신어보니까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만족했었는데, 컨버스화 하루 신고나니 다른 양말 신었을 때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하루만에 뒤꿈치 부분 올이 다 나가서 좀 놀랐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원래 컨버스화랑 같이 신으면 안되는 제품인가요...? ㅠㅠ 신었을 때 감촉이 너무 좋아서 즐거웠는데 벗어보니 이렇게 되어있어서 난감하네요
+문의한 사항 추가했어요~ 원래 빳빳한 운동화 신으면 올 나가는 양말이라고 하네요 ~ 실제 착용시간 4시간 미만, 운동화 신고 실제 걸어다닌 건 30분 정도고 남은 시간은 전체 의자에 앉아서만 생활했습니다ㅎㅎ.... 이게 '많은 활동'인지는 잘 모르겠네용.... 참고해서 구매 바랍니다~
통파일, 골지로 샀는데 색도 예쁘고 착용감 좋네요
통파일: 수건으로 감싸는 느낌, 따뜻하고 폭신/수독냉증에도 좋아요
골지: 쿠션감이 느껴져서 일할때 좋네요
가격보고는 비싸다 생각했는데 사용해보면 전혀 비싸지않고 합리적소비라 생각드네요
효도하신다는 사장님 따님 추천글 보고 그냥... 수족냉증이 너무 괴로워서 속는 셈 치고 사봤어요. 큰 기대 안하고 샀는데 세상에... 마감 상태나 면 재질, 퀄리티도 너무 좋고 받자마자 수면양말 용으로 신어봤는데 정말 수면양말이랑은 다르게 땀 흡수가 잘되니까 발이 계속 따끈따끈해요ㅜㅜㅜ 진짜 앞으로 겨울 양말은 무조건 여기서만 구매할거에요;; 다만 두께가 꽤 되기 때문에 평소 딱 맞는 신발은 이 양말 신고 신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구매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발시려워서 두꺼운 양말찾다 주문하게되었는데 패션양말로도 너무 찰떡! 민트색 넘 예쁨?
사진으로만 안감을 봤을때 까슬거릴줄알았는데 너무 보드랍고 양말자체가 도톰해서 수족냉증분들께 추천해요??
다만 그만큼 양말자체가 도톰하기 때문에 평소 신던 신발에 여유가 없으면 함께 신기 답답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참고하세용!
w616보다 w649가 더 좋았어요. 1올 통파일의 두께가 적당하고, 무압박이라 착용감이 좋습니다.
다만 1올이라 그런지 밝은 색상은 직조가 균일하지 않은 게 티가 납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육안으로는 약간 얼룩덜룩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발뒤꿈치를 입체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게 원인이지 않을까 싶어요. 딱 그 부위만 얇기도 하고.
밝은색상 2개는 그런데 어두운 색상은 멀쩡해서 색상마다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이 제품들만 불량일 수도 있고요.
겨울과 환절기에 집에서 신으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재질이 두툼하고 발에 온기가 오래가는 편입니다. 한 차례 신고나서 세탁을 하면 첨부한 사진( 노란색 양말) 처럼 되는 것 같습니다. 꽤나 톡톡하고 두툼해서 수면양말처럼 신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지통파일 긴양말에 비해 살짝 얇고, 밴딩이 없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삭스에이 긴양말은 발목부분이 길어 허벅지까지 와서, 무지통파일은 살짝 조이는 기분이 들긴합니다. 무압박은 그런게 없어서 더 좋습니다. 밤에 잘때 불편한거 싫어해서 무압박이 매우 마음에듭니다.
따뜻하다고 좋다는건 후기에서 하도 봐서 알았지만 색깔까지 예쁠줄이야??
파스텔톤 예쁜 라벤더색이라 여기저기 신기 좋아서 외출할때 은근히 손이 자주 가네요:)
확실히 통파일 양말 신어버릇하니 겨울동안은 일반면양말은 못신을 것 같아요☺️
하프삭스래서 발목양말 생각했다가 벙어리 장갑 사이즈가 왔어요. 제품명 확인을 잘 할 걸 그랬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저는 애인이랑 오토바이 타고 다녀서 이거 끼고 주머니에 손 찔러 넣으면 손이 따뜻해요. 다른 양말들은 잘 샀어요. 발목도 충분히 감싸고 수족냉증 있는데 마찬가지로 이거 신고 운동화 대충 신고 오토바이 타도 바람이 안세요. 따뜻하고 땀차지도 않아서 너무 편하고 폭신해요. 양말 강추합니다!
폭신하고 따뜻해요. 딱맞는 신발 신는 분들은 신발을 여유있게 하거나 2올이나 3올로 신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올리브색은 제품정보를 못 보고 샀는데 머스타드 같은 노란색이네요.
그리고 안에 수건처럼 파일 넣다보니 생긴 건지 뒤꿈치 선이 사진처럼 고르지 못한 부분이 있어요. 양말 보여줄 일이 없으니 괜찮아요
SNS에서 추천으로 기억해뒀다가 날씨가 풀려도 발이 너무 시려워서 집에서 착용할 목적으로 두 켤레 구매했습니다. (수족냉증)
그냥 일반 양말보다 두꺼운 게 눈으로 봐도 느껴지고 발목 부분의 길이가 넉넉하게 길어서 보온성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상품 확인하는 과정에서, 붉은 실이 있어서 떼어네는데 실밥이 풀려서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잘 신겠습니다
사무실이 유난히 추운데 온풍기를 틀어도 발만은 따뜻해지지가 않아서 이러다 발에 동상 오면 어쩌지 싶은 나날이었어요. 그러다 SNS에서 우연히 알게되어 반신반의하며 주문했어요. 일반 양말보다 살짝 두껍다는 거 외엔 다를 게 없어 보였어요. 첨에 신었을 때도 별로 다른 걸 느낄 수 없었고요. 그저 좀 도톰한 양말을 신었구나 싶었어요. 딱 맞게 신고 다니던 워커의 줄을 조금 느슨하게 한 정도. 그런데 양말을 신고 출근하고 근무하고 있는 지금! 양말의 진가를 알게 되었어요!! 평소와 달리 발이 시리다는 느낌을 못 받은 것이어요! 사람들이 드나들며 열어놓는 문을 계속해서 닫는 후배덕분에 인식했어요. 후배랑 제가 문가쪽에 앉아서 바람으로 제일 추위에 떨게 되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발시림을 느끼지 않아 문을 닫아야겠다는 생각조차 못한 것이 아니겠어요? 지저스! 작년에도 이걸 알았더라면 그렇게 떨면서 지내진 않았을텐데.. 쓸데없이 움직이며 몸을 뎁힐 필요가 없었을 텐데! 아니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죠. 앞으로 찬바람 나면 이 양말만 신을거에요. 감사합니다.
딱 보기에도 일반 양말과는 도톰함이 확연히 다르구요ㅋㅋㅋ 신었을 때도 폭신폭신 따뜻해서 기분 좋습니당. 발목도 딱 적당히 잡아주네요. 어느정도 두께가 있어서 평소 헐렁했던 신발을 신을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ㅋㅋㅋ
다만 사진 속 양말 오늘 처음 신고 출근한 건데 출근해서 보니 뒷꿈치가 벌써 해지려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양말은 원래 소모품이니까 괜찮습니다ㅋㅋ
지금으로서는 아주 만족하고 겨울 동안 잘 신고, 해지면 또 살 것 같아요~
확실히 위 다른 일반 양말들이랑 비교했을 때 두께 차이가 많이 나요. 거의 2배 이상의 두께라 신발 신을때 약간 작은 신발은 조금 불편하기도 해요. 그래도 일반 양말보다 훨씬 따뜻하고, 무엇보다 발냄새가 좀 덜해진 것 같아요. 양말이 두꺼운 데다가 면이다보니 발에서 나는 땀을 다 흡수해서 발 냄새가 덜하네요. 많이 사서 신고있는데 다음에 헤지면 또 사러올게요!
극심한 수족냉증인 사람입니다. 겨울마다 동상에 걸리는...^^...
이번 겨울은 단단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무압박 통파일 양말이 좋다고 해서 사봤어요!
일단 착용감이 매우 편합니다. 정말 얇지도 않고 발을 온전히 부드럽게 감싸주는 재질인데 압박감이 없어서 신을 때도 부드럽게 신겨집니다.
발은 외풍에 매우 약한데 이 양말을 신고 있으면 발에 닿는 외부 온기를 많이 차단해줘서 좋을 거 같아요.
수족냉증인 알잖아요 수면양말(극세사 재질)은 땀나면 땀이 식어서 발이 더 차가워지는 것을.......ㅜ
이 양말은 일단 부드럽고 ! 땀이 나도 면이 흡수할 거 같아서 그런 쪽으로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일단 정말 착용감이 너무너무너무 편안하고 좋아요..ㅠ
꽤 긴 양말인데도 어디하나 불편한 곳이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거 신고 매일 아침에 하나도 안춥게 일어나요 수면양말이랑 다르게 땀도 안차서 일어나자마자 벗어도 발 뽀송뽀송하고 체온 유지돼요 발목이 이렇게 길거라곤 생각을 못해서 조금 당황하긴 했는데 내려신고있어요! 조이는 느낌도 없고 폭신하고 따뜻한데 땀 안차는게 정말 신기해요!! 점점 날씨 추워지는데 집에서 신기 딱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