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싱아이바글러브 제품의 알뜰 구매 팁

만듬새도 좋고 훌륭합니다. 베놈 글러브 보다가 구매한거라 디자인이 심심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구석구석 오밀조밀한 맛이 있어서 매력있네요. 색깔도 이뻐요. 그리고 제품도 제품이지만 무엇보다늦게 주문하고선 빨리 배송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바로 확인하시고 대응해주셔서 하루 만에 받게 해주신 사장님이 최고입니다!!
다른 모델과 고민하다가 문의차 남긴 글도 거의 삼십분 내외로 답 주셔서 기다릴 필요도 없었구요. 답변들도 하나같이 친절하십니다.
사장님 많이 많이 번창하셨음 좋겠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다른 것도 많이 사러 올게요!!

디자인 클래식하게 깔끔하고 가죽이나 마감도 좋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더욱 만족스럽구요...
타격감은 들은대로 처음엔 팍팍 박히는 느낌이라기보단 통통거리면서 튕겨나오는 느낌입니다. 몇주 길들이면 근데 또 달라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기대되네요 잘쓰겠습니다!

아주아주 맘에 든다! 에버라스트 파워락 14온스는 너무 커서 과장 조금 보태면 글러브 하나에 손 두 개가 들어가는데, 위싱 12온스는 손에 착 감긴다. 12와 14온스가 글러브 안에 주먹하나 차이가 날 정도로 원래 다른건가? 에버라스트 12온스는 없어서 모르겠다. 아무튼 주먹이 작다면 위싱이 딱이다. 또, 이 글러브는 나이키 더플백 xs에도 쏙 들어간다. 목에 걸고 다니고싶지만 참아줬다. 가방에 넣어다니겠다.

단순히 가성비가 좋은 글러브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글러브 품질 자체가 우수합니다. 정권부터 손목까지 밸런스가 아주 좋구요, 내부 재질도 땀이 스며드는 소재가 아니라 한달 빡세게 사용했는데 땀냄새 전혀 안납니다. 반드시 천연가죽 제품을 이용하고 싶다거나 부상 등으로 특수 목적의 글러브를 찾으시는게 아니라면, 일반인 기준 개인 트레이닝 용 글러브는 이걸로 종결보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추천.

백글러브, 아이바(blue), WBC(2개)... 이번엔 아이바 레드까지... 다섯번째 위싱을 구매하게 되는군요. ㅎㅎ위닝, 레예스, 라이벌, 이사미, 노복노라, 아디다스... 등등 거의 40개의 글러브를 소유하고 있지만, 저는 위싱이 가성비나 내구성면에서 제일 마음에 듭니다. 위싱이 타격감이 통통거린다는 분들이 있으나, 길들이는 시간 넉넉잡고 한달만 백 두들겨 보세요. 쩍쩍 달라 붙습니다. ㅎㅎ 좋은 품질, 좋은 가격 위싱 화이팅입니다. 다섯번째 구매라고 핸드랩 선물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

응대도 굉장히 친절하고 빨랐습니다

글러브 구매하게 된 계기가 손목 통증과 너클이 계속 까져서 새 글러브를 찾던 도중에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사용 해봤는데 각이 잘못 되지 않는 이상
하나도 안 아픕니다 진짜로 ㅋㅋㅋ

생활체육인이라 뭐 다른거랑 비교는 못하겠습니다만, 우리같은 사람들은 본업이 있으니까 안 다치는게 가장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정말 하나도 안 아픕니다 만족해요

밸크로부분에 눌림자국이 쓰다보면 없어질거라하셨는데 일주일이지나도 그대로네요... 그냥써야죠 뭐 ㅠ 쓰다보면 없어지길... 타격감은 확실히 통통거려요~ 이것도 쓰다보면 없어지려나 모르겠네요~ 좋은글러브인건 맞는거같아요 잘쓸게요

일단 배송이 빨라요!! 복싱 글러브는 역시 위싱이죠 착용감 좋고 손목도 잘 잡아줘요 타격 들어갈때 쾌감도 너무 좋습니닿ㅎㅎ체육관 코치님도 디자인부터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부러워하시더라고요 ㅋㅋㅋ덕분에 재밌게 복싱하고 있어요!!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이전에 위싱 스파링 글러브 16온스 사용해봤는데 너무 괜찮아서 아이바 글러브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중국산이라 하면 꺼려지기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글러브만큼은 정말 추천합니다. 이전에 다녔던 복싱장의 실업팀 소속이셨던 관장님과 국대 출신 코치님이 괜히 추천하신 건 아닐 겁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미트나 샌드백시 힘이 약해진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아마복서들 사용이 많은 글러브다보니 약간 통통 튀는 느낌이라 그런 거 같아요
근데 오히려 이런 면 때문에 손 보호가 잘 되는 느낌입니다. 사실 생체인에게 강함이 중요하겠습니까? 몸 보호가 휠씬 중요하죠.
훗날 더 비싼 브랜드 글러브를 살 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위싱 글러브는 주기적으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좋아요

위싱 글러브 두번째 입니다! 체육관에서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손을 감싸주는 것이나 타격감 등은 정말 다른 고가브랜드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아디다스 아이바 보다 좋은거 같아요!! 하나 아쉽다면 불량이 온건지 위싱 마크가 한쪽으로 너무 쏠려있네요

아이바로 샌드백 치고 싶어서 샀어요 80kg인데 70kg이상이면 12온즈가 좋다고 답변에 있더라구요. 이틀정도 써봤는데 제가 손이 안커서 그런지 내부 공간이 좀 남았고 처음에 통통 튀는 느낌은 진짜 있었어요. 마지막에 샌드백 칠때 타격감이 좀 생긴것같은데 이번주에 체육관 가면 또 사용해봐야죠. 이거 끼고 체지방 많이 빠졌으면 좋겠네요

가죽소재글러브에비해 저렴한것이고 pu인것을 감안하면 싼 가격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그립감과 정권쥐는 모양, 보호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복싱 처음시작할때 이걸로 했다면 부상을 많이 예방 할 수 있었을것 같고 타격감은 이정도면 조금만 길들여도 될것 같다.

왜 글러브에 10만원 정도 투자해야 되는지 알겠습니다. 2만원 짜리 쓰다가 손 다쳤는데.. 이건 써보면 그냥 신세계입니다. 끝부분이 딱딱해서 궂이 세게 안쳐도 강하게 들어가고 손목이랑 손도 확실히 보호해주고요.
타격감이 그냥 다릅니다. 샌드백 자꾸 치고 싶게 만드는 타격감이네요. 첨부터 2만원 짜리 쓰지마시구. 그냥 이거 사서 오래 쓰세요.

저가형 글러브만 쓰다가 제대로 된거 써볼려고 알아보다가 유튜브에 가죽이 튼튼하다는 호평가가 있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첫 착용느낌은 그립이 착 달라붙고 안쪽 손가락 아귀부분 구조가 주먹을 쥐는데 안정감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저가형만 써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너클폼이 굉장히 빵빵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 샌드백 치는데 타격 느낌이 조금은 생소했습니다. 손목밴딩도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아 손목을 단단히 지탱해주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정권부분의 쿠션이나 강도는 타제품보단 확실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실밥 등, 글러브간 약간의 비대칭 부분이 존재하여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부분만 개선된다면 더욱더 가치 있는 글러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 초보라 여러 글러브를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T, V, N 세 브랜드의 글러브를 써봤는데, 위싱이 가장 낫네요. 손목이랑 정권 보호되는 거 중점 맞춰서 샀는데, 초보분들 이걸로 시작하세요. 이거보다 좋은 글러브 사실거면 가격 확 뜁니다

일단 마우스피스는 투명색이라
사용하면서 위생상태를 잘 볼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바 글러브는 아이바글러브 특유 느낌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손을 딱 잡아주고 정권부분 폼을
미트나 백치면서 글러브를 보며
저의 주먹습관도 볼수있고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글러브와 하나되는게
아이바글러브의 매력인거 같습니다ㅎㅎ

글러브 장비병이 있는 사람으로서 평가하자면
아직 20라운드정도밖에 안쳐봤지만 보호력, 내구성 측면에서 좋음
위싱 글러브는 전체적으로 손목을 잡아주는 느낌이 경쟁 10마넌대 글러브에 비해 좋음
착용감은 묵직한 느낌
손목이 약해서 자주 꺾이고, 한번 사서 오래 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위싱 아이바는 역시 아이바 글러브입니다
타격감과 디자인 모두 좋습니다
특히 오래쓸수록 타격감이 더좋아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보호력!!

펀치치다가 상대 머리통에 걸려도
아이바글러브는 정권보호가 좋아서
몇번 정권 깨질뻔한거
무난하게 넘어갔습니다^^

당근 마켓에서 싸구려 복싱글러브 사용하다가 손목 안 좋아져서 큰 맘 먹고 좋은 글러브 사자 해서 샀는데 손목 부상이 사라졌네요. 손목 진짜 하나도 안 아파요 그리고 글러브 냄새도 안 납니다. 만약 예전 글러브 사용했으면 부상당해서 병원비가 더 나왔겠네요. 몸 생각하면 이 글러브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들이 사달라고해서 주문했는데 배송빠르고 제품도 좋습니다~~

진짜 2주만에 제품 받네요 처음에는 오른쪽 두짝에 이번에는 잘받았습니다 정신차리세요 ^^

착용감 좋고 타격감이 괜찮음. 천연가죽이 아님에도 괜찮은 소재감.

좋아요 복싱 배우기 시작햇는데 잘 쓰고있어요

평이 좋더니 타격감이 좋네요 더 길들여서 내손에 딱 맞음 좀겠네요^^

복싱 체육관 관장님 추천해서 구입했는데 좋은것 같아요.

백글러브, 아이바(blue), WBC(2개)... 이번엔 아이바 레드까지... 다섯번째 위싱을 구매하게 되는군요. ㅎㅎ위닝, 레예스, 라이벌, 이사미, 노복노라, 아디다스... 등등 거의 40개의 글러브를 소유하고 있지만, 저는 위싱이 가성비나 내구성면에서 제일 마음에 듭니다. 위싱이 타격감이 통통거린다는 분들이 있으나, 길들이는 시간 넉넉잡고 한달만 백 두들겨 보세요. 쩍쩍 달라 붙습니다. ㅎㅎ 좋은 품질, 좋은 가격 위싱 화이팅입니다. 다섯번째 구매라고 핸드랩 선물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

충격 흡수를 잘 해서 좋아요

착용감 굿이네요 가격대비 굿

빠른배송과 성능에 만족합니다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다음에 또 구매할께요

색상도 좋고 생가보다 견고하고 손에 잘 감깁니다~

실물이 더 예쁘고 만듬새도 좋고 다 민족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복싱장 가서 개시했는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왜 많은 분들이 추천했는지 바로 알 것 같습니다.

배송 빠르고 대륙의 실수라 하니 얼릉 쓰고 싶네요~

딱 원하던 핏입니다

정권 폼도 어중이 떠중이 14온스 글러브 보다 두껍고 손목도 잘잡아줍니다

1111A모델이랑 고민하다가 아이바글러브 질렀습니다ㅎ 스파링글러브는 1111A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역시 아이바입니다

처음사용해보는데 두툼하니 좋네요

배송빨라서 좋습니다다!!

어제 시타 처음 해봤습니다. 디자인이고 착용감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가격 약간 부담되지만 잘 사용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복싱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쫙쫙 달라붙어서 좋아요

손에 딱맞고 타격감 좋아요

위싱 최고. 빵빵한 패드가 백칠 때 통통 튀는 느낌이 있지만 금방 쫀쫀해집니다. 소프트폼 글러브를 끼다가 손가락을 자꾸 다쳐서 더 빵빵한 위닝으로 갈아탓어요 ㅎ

동생 선물로 샀어요. 마음에 든다고 잘 쓰네요.

배송이빨리와서 좋네요!

아주 쫀쫀합니다 원래 체육관에 잇는 8온스짜리 쓰다가 이거 쓰니까 개 무겁네요 어깨 빠질꺼같음 얼른 적응했으면 좋겠네요